수집일 : 2020-02-11 09: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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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뉴스투데이 경북취재본부 정상현 기자] 영주시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발생의 주원인인 영농폐기물의 공동소각기간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주민들에게 지난 10일부터 집중 계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