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집일 : 2022-11-17 05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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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청주일보】 이동범 기자 = 충북 단양군은 수확기 이후 영농부산물 노천 불법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