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집일 : 2020-02-11 09:5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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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안뉴스 박미영 기자] 서울시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2~5월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