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집일 : 2020-03-11 12:0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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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계룡산 일대 계곡에서 무속행위 등이 벌어지면서 쓰레기 무단투기와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. 이런 무속행위가 이뤄지는 바위에 붉은색 스프레이로 십자가 표시를 해놓기도 해 자연훼손까지 발생하고 있다. 사진은 지난 3일 계룡산 내 무속행위가 이뤄지는 장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