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집일 : 2023-02-26 17: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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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양산=뉴시스] 안지율 기자 = 경남 양산시는 산불발생 위험이 큰 3월6일부터 4월28일까지를 봄철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,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 관계부서와 읍면동 직원이 현장 감시활동과 진화인력 및 장비 점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.